#원나잇

LIVE
 팔로우 & 리블 해쥬우 ~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라인 아이디 주면 폰섹도 좋아~

팔로우 & 리블 해쥬우 ~ ❤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라인 아이디 주면 폰섹도 좋아~


Post link
리블 & 팔로우 하면 내꺼 ㅈㅇ영상 보내 줄수도?메세지로 라인 아디 보내면 폰섻도 ?~

리블 & 팔로우 하면 내꺼 ㅈㅇ영상 보내 줄수도?

메세지로 라인 아디 보내면 폰섻도 ?~


Post link
 팔로우 & 리블 해쥬우❤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팔로우 & 리블 해쥬우❤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Post link
부끄럽당 ㅎㅎㅎ지금 초대남 1명 구하고 있으니깐 어서~리블 & 팔로우 해줘~♥내가 연락할게ㅎ

부끄럽당 ㅎㅎㅎ

지금 초대남 1명 구하고 있으니깐 어서~

리블 & 팔로우 해줘~♥

내가 연락할게ㅎ


Post link
 팔로우 & 리블 해쥬우❤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팔로우 & 리블 해쥬우❤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Post link
 팔로우 & 리블 해쥬우 ~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라인 아이디 주면 폰섹도 좋아~

팔로우 & 리블 해쥬우 ~ ❤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라인 아이디 주면 폰섹도 좋아~


Post link
 팔로우 & 리블 해쥬우❤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팔로우 & 리블 해쥬우❤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Post link
 팔로우 & 리블 해쥬우❤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팔로우 & 리블 해쥬우❤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Post link
 팔로우 & 리블 해쥬우❤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팔로우 & 리블 해쥬우❤
팔로 리블 하고 메세지 주면 초대해주껭
대물은 시로잉


Post link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섹스팁 10선

1. 가슴 애무를 받을때 비스듬하게 상체를 일으켜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채 받으면 훨씬 더 자극적입니다. 머리를 뒤로 당길때 목의 근육과 가슴 근육이 연결되어 있어 자극을 느끼는 유두 주변의 신경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2. 핑거링이 힘들다면 검지를 그녀의 질 속에 넣고, 엄지를 클리토리스에 대고 집게를 쥐듯 두 손가락을 맞닿는 느낌으로 움직여주세요. 달라진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3. 정상위를 할때 양손의 네번째 손가락으로 그녀의 귀를 틀어막고 상체가 완전히 밀착된 상태에서 하반신을 움직여보세요. 자신의 신음소리가 증폭되어 들리기때문에 색다른 자극을 느끼게 됩니다.

4. 침대 가장자리로 옮겨 그녀의 머리를 바닥쪽으로 떨어뜨린 상태에서 피스톤섹스를 해보세요. 피가 머리에 쏠렸다가 빠져나갔다가를 반복하는 동안 몸 전체가 예민해져 오르가즘을 더욱 느끼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5. 69가 낯설다면 서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커널링구스를 해주세요. 그 위치에서 몸을 틀어 그녀의 눈에 페니스가 들어오게 유도하면 자연스럽게 69포지션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6. 유두를 손가락으로 애무할때는 유두 전체를 두 손가락으로 집으려 하지 말고, 유두의 1/2지점까지만 두 손가락으로 집게쥐듯 잡고 오물오물 움직이는것이 좋습니다. 마치 유두를 잡은듯 잡지 않은듯 정도의 감각으로 말이죠

7. 굴곡위를 할때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려서 발가락과 내 손가락을 깍지끼듯 잡은채 벌렸다 좁혔다 움직여가며 피스톤하면 다양한 자극에 어쩔줄 모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8. 신음소리를 내는게 익숙하지 않다면, 그녀의 귀에 입술을 붙인채 신음을 냅니다. 여러가지 야한 워딩을 섞어 속삭여도 좋아요. 피스톤섹스를 하는 내내 그렇게 붙어 말해도 좋고, 애무하는 도중에라도 괜찮습니다.

9. 한차례 섹스가 끝난 뒤 그녀를 꼭 끌어안은채 손을 뻗어 한손으로는 목에서 등 중간까지, 나머지 손으로는 꼬리뼈 바로 손가락 한마디 위를 어루만져줍니다. 신유혈이라고 하는데, 여성의 섹스직후 현타를 줄여줍니다

10. 그녀가 가기 직전에 삽입한 상태에서 움직이지 말고 페니스에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하는것만으로 충분히 가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낀 직후에는 상당히 예민해져 있으므로 몇번의 피스톤만으로도 바로 후속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어요.

효율적인 피스톤섹스를 위한 몇가지의 팁


​섹스를 할때, 특히 피스톤운동을 한다고 했을때에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위치선정입니다. 그중에서도 높낮이에 잘 대응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죠.

여성의 질내 스위치중 어디를 켜야 흥분도가 최고조에 올라가는지를 고려해봅시다. 보통 그녀의 성감을 받아들이는 포인트라고 하면 클리토리스, G스팟, A스팟, U스팟, P스팟 그리고 PG스팟까지 6대 포인트가 있습니다만, 실제 이중에서 대부분 활성화되어 있는 것은 기껏해봤자 2종 내지 1종 심지어는 이마저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죠.

물론 성적 흥분을 충분히 부여하고 난 다음에 활성화되는 순서로 따지자면 대략 클리토리스 -> G스팟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이곳을 피스톤섹스를 통해 공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하지 않겠어요?


이태리장인은 보통 처음 만나는 여성과 섹스를 할때, 다음과 같은 루틴을 랜덤하게 섞어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첫 섹스라는 패널티를 덜어내기 위해서 더한 효율을 얻고자 하는 방법론이죠.

1. 대화나 친밀한 스킨쉽, 마사지를 통해 이완과 흥분을 유도한다

2. 키스및 핑거링으로 유도된 흥분을 고조시킨다

3. 여성의 고정되어있는 손,발,허벅지 등을 스스로 사용해 상대의 몸을 만질 수 있게 컨트롤하여 흥분을 유지시켜갈 수 있게 만든다

4. 커널링구스와 삽입 핑거링으로 그녀의 질 위치, 맞는 애무나 삽입포인트를 미리 찾아 기억해놓는다

5. 몸을 겹쳐가며 애무를 진행해 이성을 잃게 만들고 흥분을 과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수치심을 지운다

6. 준비해 두었던 포인트 공략을 위해 이에 맞는 피스톤섹스 체위나 타입을 정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실행시켜 나간다

7. 실시간 반응이나 리액션에 따라 각도, 강약조절, 또는 경우에 따라 흥분도를 유발하는 말이나 행동을 끼워넣는다

8. 오롯이 둘의 섹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9. 전희와 후희는 각별하게 공을 들인다 특히 키스



기본중의 기본인 삽입피스톤에서 각 2대스팟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우선 확인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D


1. 클리토리스

ㄱ. 질 입구와 간격이 먼 타입 (1자형의 질입구) : 삽입을 깊게 한 상태에서 치골을 이용해 문지르며 얕은 피스톤(최대한 깊이 삽입된 상태에서 2~3cm정도만 빼었다 넣었다 진행하는 피스톤방식)

ㄴ. 질 입구와 간격이 가까운 타입 (원형의 질입구) : 대각선 아래로 내려 찍는 중간깊이정도의 피스톤 (바로 누웠을때 기준)


​2. G스팟

질 윗벽을 귀두부로 긁는다는 느낌이 올 정도로 위로 꺾어올린 삽입각도를 유지하는 피스톤.

ㄱ. 침대 위에서 : 평소 하던 삽입피스톤보다 엉덩이를 뒤로 더 빼어 골반부만 움직이는 피스톤섹스

ㄴ. 쿠션을 여성의 엉덩이에 깔았을 경우 : 상체를 앞으로 숙이지 않고 정자세로 앉거나 뒤로 기대어 피스톤섹스를 진행

ㄷ. 침대 가장자리에서 : 여성의 엉덩이를 최대한 침대 모서리 라인보다 약간 앞으로 빼어 놓고 자신의 페니스 높이보다 약간 높이 둔 상태에서 삽입피스톤, 높이를 맞추기 힘들다면 엉덩이에 쿠션을 깔것.

ㄹ. 엎드려 누운자세에서 : 길이만 맞으면 바로 삽입해서 피스톤섹스만 해도 충분히 G스팟 자극



​높낮이나 각도 조절을 위해서 침대에서는 쿠션을 사용해 조절하고, 쇼파같은 경우 어느 위치건 간에 각도를 재배치할 수 있으니 서서 또는 앉아서 맞춤형 섹스를 즐기기 좋습니다.


물론 그냥 침대 위에 누워서 섹스를 진행하면서도 체위를 맞게 바꾸어가면 충분히 효율적인 섹스를 누릴 수 있겠지만, 매번 그에 맞는 체위를 다 알고 있기도 힘들거니와 체위변형을 위해 들이는 에너지나 결국 삽입을 해제하고 다시 진행해야 하는 부담등을 생각해보면, ‘움직임의 형태’ 정도만을 바꾸게 되는 위의 섹스타입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뭐 여름이니까 말이죠


이 체위를 해도 그렇게 차갑지 않아요(흐뭇)

벽에 갇혀 완벽한 결박을 이미징하는 - 흥분시키는 자세죠. 그동안은 벽이랑 바닥이 차가워서 하기 힘들었습니다만 이제는 뭐 (오늘도 28도는 거뜬하게 넘어가고!!)


응? 이렇게 섹스해본적 없다구요? (절레절레)


상체는 완전 갇혀 고정되어 있어 아래 자신의 질속으로 뭐가 파고들어오는지도 모르겠고, 자기 엉덩이가 얼마나 욕정을 이기지 못한채 떨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귓가에는 그의 낮은 신음이 간지럽게 파고들고 손은 잡혀 마치 강제로 당하는것처럼 어쩔줄 모르는가운데 흥분도는 급격히 올라가고 말이죠.

이 자세는 해본 사람들만 알아요 ㅇㅇ 물론 사전에 역할극(롤플레잉)이 들어가면 더 좋구요 :D

피스톤 무브먼트의 중요성


보통 서양인들의 (특히 라틴계나 북미쪽) 페니스는 부피에 반해 페니스 해면체의 밀도가 낮은 편이라 충분히 발기가 되어도 강직도(단단함)가 그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포르노등에서 섹스신을 보고 있자면 ‘안까지 깊숙하게 밀어넣는’ '파워풀하게 부딪히는’ 피스톤섹스를 지향하고 있죠. 이는 한정된 무브먼트로 여성 질내의 스위치를 켜서 흥분을 시켜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양인의 경우 이러한 움직임을 굳이 따라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유독 이태리장인은 슬로우 피스톤 + 각도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거구요, 마찬가지로 무른 페니스형태의 피스톤을 주로 해야하는 서양인의 경우, 슬로우한 방식은 오히려 맞지 않습니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그냥 미끈거리고 두꺼운 페니스가 지나가는 느낌뿐일거니까요.

단순하게 팟팟팟 타입의 피스톤운동만으로 여성이 질내 성적 흥분을 가져가게 될 효율은 기껏 30%정도에 불과합니다. 반면, 속도는 느려도 질내 스팟들을 자극하는 각도로 부드럽게 진행하는 피스톤운동을 하게 되면 효율은 급상승하게 되죠. 그렇다고 해서 이 패턴을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글은 전체공개 게시글이니 수위를 조절해가며 알려드릴게요 :D



ㄱ. 삽입도가 깊은 슬로우섹스


여성의 질모양(윗보지인가 밑보지인가)에 따라 각도가 달라지지만, 일단 깊이 삽입을 하게 되었을때 자궁경부가 걸리게 되면 각도를 좀더 아래로 내려 피스톤운동을 진행합니다. 지속적으로 자궁경부가 자극을 받으면 쾌감보다는 통증이 우선하게 되고, A스팟은 자궁경부 아래쪽부터 분포하고 있으니까요.

정상위(남성상위)기준 남성이 대각선 위에서 아래로 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는 오히려 뒤로 삽입할때 완전히 들어간 후 페니스에 힘을 줘 위로 들어올린다는 느낌을 주게 되는거죠.


ㄴ. 삽입도가 깊은 파워섹스


A스팟은 주로 부딪힌다는 자극에 더 익숙해져 있으나 쾌감은 반감됩니다. 대신 파워풀하게 치골까지 부딪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클리토리스를 마찰하게 되므로 이에 포커스를 맞춰 피스톤섹스를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ㄷ. 삽입도가 얕은 슬로우섹스


피스톤 원운동이나 8자 돌림을 진행하려면 속도를 당연히 떨어뜨리는것이 우선이죠. 삽입도 깊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 G스팟이나 U스팟의 경우, 질입구 3~5cm까지 위치해있기 때문에 귀두부를 해당 스팟에 붙여 문지른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삽입도를 얕게 가져갈 필요가 있겠죠.

살짝 허리를 뒤로 뺀 상태에서 삽입-> 페니스에 힘을 줘 들어올리기 -> 힘을 서서히 빼며 후퇴 의 루틴을 반복하면 되겠습니다. 익숙해지면 허리의 움직임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할 수도 있겠네요.


ㄹ. 삽입도가 얕은 파워섹스


단일 피스톤으로는 장점이 없습니다. 음경소대를 질 입구 부근에 밀착시켜 움직이기 때문에 사정감이 빨라지고 클리토리스 자극도에 비해서는 효율이 낮은 편이죠. 하지만 이러한 단점뿐인 무브먼트도 위에서 언급한 다른 타입의 피스톤과 연결시키면 시너지 효과가 꽤 있습니다.

주로 여성의 성적 상상력을 증대시키고, 흥분도 역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되죠. 흔히 말하는 삼천 일심 (세번 얕게, 한번 깊게) 또는 구천 일심의 전통적인 피스톤섹스에도 사용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적절한 조합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얻어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단순한 페니스의 진퇴(들어오고 나감)만으로도 플랜을 잘 짜놓으면 여성에게 짜릿한 성적 흥분을 안길 수 있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섹스는 원래 성의+배려가 반 이상을 차지하는 즐거운 놀이니까요. 살짝 바꿔보는 무브먼트가 분명 새로운 결과를 낳을것은 명확해보여요 :D 도전해보세요!

오늘같은 어떤 날에는


자료 정리에 한참이었습니다. 왜 그런날 있잖아요. 그냥 갑자기 대청소 하고 싶은 그런날,

한참 섹스에 미쳐있었던 (물론 요즘은 적당히 미친?) 그런때가 있었는데, 같이 섹스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나 영상들 또는 뭔가 전문적인 컨셉으로 촬영한 누드라던지, 물론 서로의 협의하에 각자 같은 파일을 나누어 가지고 있는거라 이상한거 아니에요, 원치 않는 또는 지워주길 바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Shift+Del 이었으니까 말이죠.


여튼 거기서 발견한 특정 영상들을 발견하고 난 후, F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와 우리 이렇게나 어렸던 적이 있었네”

“보고 있으니 기분이 어때?”

“신기하기도 하고, 그때가 그립고.. 나 정말 자신감 넘쳤었는데 말야 ㅎ”

“예쁘기도 했고?”


“엥, 뭐야 지금은? 아닌가봐?”


​같이 커피숍에서 들여다보고 있는 사진들이 사실은 서로 벗고 엉켜있는것이라는건.. 어쩌면 꽤 흥분될만한 에피소드죠. 제 허벅지위에 손을 올린 그녀의 손가락끝이 묘하게 자극적이었다는 것도 그랬고.


“배란일 다 되어서 그런가…”

“ㅋㅋㅋ 안돼 나 금욕주간이라고”

“흥”


​4K로 찍을 수 있는 찬스를 제공했는데, 라며 궁시렁거리는 그녀의 손을 잡고 커피숍을 나섰습니다. 바다는 여전히 펄을 뿌린것처럼 반짝거렸고, 사람들은 간만에 다가온 여름의 초입을 받아들이며 즐거워하고 있었어요.


“손에 깍지 이렇게 교차해서 끼는거, 꽤나 야한 행동인거 알아?”

“아니? 니가 음란한거지 이게 뭐 어때서”



정액을 멀리 쏘는 방법


사실 AV를 보면 특히 얼싸(얼굴사정. 얼굴에 정액을 쏘는 행위)를 할때 타입에 따라 얼굴에 쏘는 형이 있고, 위에 흘리는 형이 있습니다. 특히 풋슝! 하고 정액이 쏘듯이 나갈때는 신기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렇게 정액을 세차게 내보내기 위해서는 몇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1. 묽은 정액

정액의 구성은 이글 (이태리장인의 섹스칼럼 : 84.남자의 정액분석) 을 참조해보세요. 크게 구분하면 전립선에서 나오는 물과 비슷한 점도의 전립선액, 그리고 정낭에서 나오는 찐한 액체(정자포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면 되는데, 정액이 묽기 위해서는 정낭액이 좀더 적게, 전립선액은 좀더 많이 나오는 편이 좋겠죠. 정액이 점도가 강한것보다는 사실 묽은편이 더 안좋은것인데, 굳이 이를 묽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원칙을 지켜야합니다.

가. 잦은 섹스라이프

잦은 자위로는 전립선이 그렇게 자극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섹스를 자주하는 것으로 정낭액의 포함비율을 줄이고 전립선액을 늘림으로 전체적인 정액이 묽어지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 영양의 부실화(?)

전체적인 영양소, 특히 아연이나 엽산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만, 일부러 부실하게 만들기까지는 할 이유가 없으므로 PASS

다. 물을 많이 마시고 탄산음료를 줄인다

라. 단백질의 양을 줄인다 (아미노산 등)

마. 술은 마시지 않는다


2. 쏘기 좋은 환경

정액이 충분히 묽어졌다고 생각되면 쏘는 힘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훈련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것은 PC근육 즉, 골반저근운동이 되겠네요. 케겔운동과는 분명히 다르고, 이에 대한 글은 여기(이태리장인의 섹스칼럼 : 395. PC근육을 훈련시켜 명기로 거듭나기 STP)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환을 찬 곳에 두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피가 잘 통해야 하니 다리를 꼬는 습관도 버려야 하구요.


3. 쏘는 자세

위의 내용이 다소 장기적인 접근이라고 한다면, 지금부터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묽은 정액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말이에요.

이 부분을 말로 설명을 하는게 사실 좀 힘들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태리장인의 페니스로 직접 보여드리고 싶으나! 이 글은 전체공개글이라..) 아래의 글을 참고해봅니다.

가. 자위포지션에서 바로 누워있다고 가정하고 손으로 피스톤운동을 한다고 상상해봅니다

나. 사정 오르가즘이 올라올때 정액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순간, 살짝 멈추었다가

다. 페니스를 감은 손을 아주 약간 엉성하게 쥐며 아래로 내립니다

라. 압력차가 생기면서 좁아진 사정관과 요도를 통해 세차게 정액이 분출됩니다


실제 감각을 통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연습을 통해 진행해봅니다.

loading